|
- LG그룹, LG상사·LG하우시스 등 5개사 분리
- 미국 헤지펀드 ‘화이트박스’, LG계열분리 반대 주장
◇ 계열분리를 반대하는 이유는?
- “소액주주보다 가족 우선시…주주 이익 반하는 행동”
- ㈜LG 주가 상승 또는 주주 달래기용 인센티브 기대
◇ 계열 분리를 추진하는 LG측 입장은?
- LG 즉각 반박 “주주가치 향상 가능”
- 계열분리 후 LG그룹 여전히 재계 4위 유지
- 존속회사와 신설 지주회사 ‘윈윈 효과’ 가능
- ‘판토스’ 일감 몰아주기 논란 종결
◇ 일부에선 상법 개정안 영향을 주목, 앞으로의 시나리오는?
- LG그룹 오너 일가 지분 46% vs 화이트박스 0.6%
- 주총 때 배당확대·감사위원 후보추천 주주제안 나설 수도
- 내년 3월 정기주총 회사분할 승인 절차 → 5월 LG그룹 재편
◇ LG그룹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 화이트박스, LG지분 1%미만...영향력 제한
- 사모펀드 지분 확대 및 공세 강화 시 주가 상승 가능
- LG그룹 지배구조 개선 문제 부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