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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소방본부는 26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서 119특수구조단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해 3월부터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119특수구조단 청사를 신축했다.
119특수구조단 신청사는 차고 및 재난대응장비 창고, 사무실, 대기실 등을 갖춘 지상 2층, 연면적 1431㎡ 규모로 건립됐다.
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복잡한 국내외 정세로 테러 위험과 화학사고, 방사능사고 등 특수재난사고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119특수구조단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형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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