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신탁이 다음달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에 분양 예정인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 98가구(전용면적 84㎡)는 용인 경전철 동백역이 가깝고, 2020년 개통예정인 GTX 구성역이 인근에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도 인접해 있고, 올해 말 착공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2022년 개통하면 향후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계획이다. 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분양 중인 ‘양주 베른코티지’ 타운하우스(전용면적 82.82㎡·116.23㎡ 총 23가구)도 지속적인 교통 호재로 수요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7년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으로 양주나들목을 통해 서울로의 이동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이곳으로 연결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도 2020년 말 개통 예정이다.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연장 노선이 건설되면 서울 강남권 진입이 편리해진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분양 중인 ‘김포 웰스티지 타운하우스’(전용 85㎡ 46가구)는 굵직한 교통 호재로 각광받고 있다. 2018년 제2외곽순환도로 양곡IC가 개통 예정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IC와 김포한강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 예정으로 종점인 구래역~김포공항까지 약 28분, 지하철5호선·9호선·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서울역, 여의도, 강남까지 1시간 안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에 분양 중인 ‘하람 타운하우스’는 지난 1월 30일 신분당선 동천역이 개통하면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권까지 이동이 더욱 빨라져 출퇴근이 용이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대왕판교로, 분당~수서간 고속국도,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 단지는 나만의 설계가 가능한 맞춤식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