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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지금은 각 지역이 가진 산업, 인재, 입지의 강점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야 할 대전환·대도약의 시기”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을 지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에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모이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는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는 박 장관과 시도지사 간 일대일 면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도에선 정부의 중점 투자 방향과 연계한 지역 현안사업을 소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기획처가 전했다. 박 장관은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게 예산 편성 및 재정운용 전반에 걸쳐 지방정부와 상시적인 소통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기획처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살펴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