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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자 4명에 중상 1명, 경상 1명으로 파악됐으나 내부 수색 과정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됐다.
소방당국은 연구실 내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소방인력 85명, 소방장비 25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행정안전부는 로켓추진체 폭발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건물은 로켓·유도무기 등 관련 방산시설로 철근콘크리트구조 3층, 연면적 7만 5379㎡ 규모다.
한편 이곳에서는 과거에도 두 차례 폭발 사고가 있었다. 지난 2018년 5월 폭발 사고가 나면서 현장에서 2명이 숨졌고, 3명이 화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이듬해 2월에도 대전공장 70동 추진체 이형공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사고에 대해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화재진압 및 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