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개 팀·530명 참여…자선기금 마련해 전달
보호대상자 자녀 장학금·자립지원금 등 사용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CC와 경북 Ms클럽 의성CC에서 ‘전국연합회장배 사랑의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 이현미(왼쪽 다섯번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직무대리, 이계환(왼쪽 여섯번째) 전국연합회 명예회장, 전문수(왼쪽 여덟번째) 전국연합회장 등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배 사랑의 골프대회’에 참석한 주요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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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전국 총 117개 팀, 530명의 법무보호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전문수 전국연합회장, 이현미 공단 이사장 직무대리, 임영현 이사, 이계환 전국연합회 명예회장 등이 함께 했다.
자선 모금 골프대회는 보호대상자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범죄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수용자 자녀 장학금 지원과 법무보호사업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문수 전국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금된 자선기금은 보호대상자들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더 큰 나눔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미 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나눔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빛내는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5 전국연합회장배 사랑의 골프대회’에서 모인 전체 자선기금 2350만원은 보호대상자 자녀들에게 필요한 장학금과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