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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B교사가 수학 단원평가 결과지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오답풀이 수업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오답을 확인하고선 “아니에요, 나는 다 맞았어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반발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발생 직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해당 학교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하고, 피해 교사에 대해서는 심리 상담을 안내하는 한편 특별 휴가와 병가를 통해 A군과의 분리 조치를 취했다.
A군은 부모와 함께 B 교사에 대한 사과편지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피해 교사에 대한 심리상담과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통해 A군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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