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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079430)는 지난해 11월부터 학생가구 ‘리토’를 출시하며 일찌감치 신학기 수요 잡기에 나섰다. 리토는 디지털 학습 환경에 맞춘 학생용 서재 세트로 컴퓨터나 태블릿, PC, 교재 등 학습용 기기를 둘 수 있도록 상판 깊이를 깊게 만들었다.
신학기 프로모션도 한창이다. 한샘은 책상 모듈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샘 신학기 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추가 1만원 할인을 지원한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을 열고 자사 회원이 구몬학습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일룸도 지난해 11월 학생가구 ‘로이 뮤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책상을 이동해서 쓸 수 있는 ‘다리형’과 고정된 위치에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형’으로 나뉜다.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이 500%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초등학생 대상 가구 시장 규모는 3800억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이중 일룸이 약 1000억원, 한샘이 약 500억원으로 양강 구도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현대리바트, 신세계까사 등이 작년말부터 학생가구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가구업계 관계자는 “아이방 가구는 1년 매출의 절반가량이 12~2월 사이에 발생한다”며 “아이방 가구는 학습이나 정리정돈 등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습관을 결정하는 만큼 고관여 제품이다. 주요 업체들이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 시기를 앞당긴 것도 이런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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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가두점에서 ‘신학기 페스티벌’을 열고 차렵이불, 패드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 웰크론(065950)의 유아동 전용 침구 브랜드 키즈세사는 SS(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출시하고 오는 16일까지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브자리는 신학기를 앞두고 식물유래 소재 키즈 침구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인 ‘쁘띠세프’와 ‘디노파크’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순수 식물성 섬유인 모달 100% 소재를 사용했다. 진드기가 기피하는 천연 성분의 가공 처리를 거쳐 알러지케어 기능을 더해 아이들의 쾌적한 잠자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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