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해당 옷 가게 사장 A씨는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서 감쪽같이 코트를 훔쳐 자신의 가방에 넣은 한 손님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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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를 두고 “CCTV 사각지대인 탈의실에서 코트를 가방에 넣고 계산 없이 훔쳐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성이 나간 후 코트가 사라진 걸 확인했고 바로 영상을 확인했다”며 “코트 두 개를 들고 들어갔다가 (탈의실에서) 나올 때는 한 벌만 가지고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이 들어갔던 탈의실에도 다른 한 벌의 코트는 없었다”며 “요즘 마스크 일상화로 물건 훔쳐 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수가 좁은데 합의 없이 고소하면 좋겠다” “꼭 잡아내서 변상 받으라. 코로나 시국이지만 자비고 용서고 절대 안 된다” “CCTV 영상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라.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다 잡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여성이 겉옷 안에 입은 후드를 가방에 넣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A씨는 “나가기 전 마지막에도 코트를 몸에 대 보고 다시 걸어뒀다. 그 모습을 찍은 영상에서 후드가 보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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