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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바이두는 다음 달 1일 개최되는 바이두 월드테크 전시회에서 7년간 개발해온 동시번역 서비스를 공개하고 정식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바이두는 AI를 차세대 사업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최근 미국 주도의 AI 국제 협력기구인 ‘파트너십 온 AI’에 중국 기업으로 최초로 가입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동시 번역 서비스도 AI를 기반으로 인식율을 높였다는 게 바이두 측의 설명이다. 문법 구조가 다른 언어를 번역할 때 예측능력이 가장 중요한데, 바이두의 동시 번역 서비스는 AI를 기반으로 40개 언어의 문법 구조를 분석했다는 것.
아울러 바이두는 동시번역 서비스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란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바이두는 “미래에도 전문 통역사가 중요한 회의를 통역할 것”이라며 “통역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중 하나이고, 번역서비스는 업무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