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대유에이텍(002880)은 종속회사인 대유위니아가 시설·운영자금 용도로 51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증자 방식은 일반공모 형식이며, 신주 발행 총수는 750만주, 공모가는 6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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