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중 FTA]얘기 나누는 '윤상직-김영석'

윤종성 기자I 2015.11.30 16:59:49
[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여의도 국회본관 회의실에서 ‘한중 FTA 여야정협의체 4차 전체회의’를 갖고, 한중 FTA 추가 보완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원장, 최재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장 및 관련 상임위 위원장·간사, 윤상직 산업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주형환 기획재정부 차관, 조태열 외교부 2차관, 백규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김학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등이 참석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좌)과 김영석 해수부 장관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사진 제공= 산업부)


▲국회 한중 FTA 여야정협의체는 30일 여의도 국회본관 회의실에서 ‘4차 전체회의’를 갖고, 한중 FTA 추가 보완대책을 확정했다(사진 제공= 산업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