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넥스협회,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 개최…투자유치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6.09.01 11:49:2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코넥스 상장사·유망 비상장사 20곳 참여…VC 12곳과 투자미팅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코넥스협회가 코넥스 상장기업과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벤처캐피탈(VC)과의 투자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코넥스협회는 1일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23년부터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투자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근호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 황창순 코넥스협회 협회장, 김국배 애니메디솔루션 대표이사. (사진=코넥스협회)
(왼쪽부터) 김근호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 황창순 코넥스협회 협회장, 김국배 애니메디솔루션 대표이사. (사진=코넥스협회)
올해 행사에는 코넥스 상장기업 11곳과 이노비즈협회 소속 비상장 우수기업 9곳 등 총 20개 기업이 참여했다. 비상장기업 참여 비중은 지난해 25%(5곳)에서 올해 45%(9곳)로 확대됐다. 코넥스협회와 이노비즈협회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참여 VC는 총 12곳이다. 지난해 참여했던 라이프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앤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현대투자파트너스,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SBI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에 한국투자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새롭게 합류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기업과 VC 간 직접적인 투자미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투자유치와 자본조달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VC에는 코넥스 상장기업과 유망 비상장기업을 함께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규 투자대상 발굴을 돕는다.

행사 이후에도 참가 기업과 VC 간 후속 미팅을 지원한다. 기업별 투자 수요와 VC별 주요 투자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신규 미팅도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향후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중소·벤처기업 유관단체와 협력해 투자 매칭 대상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코넥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기업과 VC 간 직접적인 소통과 투자미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장성이 높은 우수기업의 코넥스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