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목동역서 화물차·시내버스 충돌…12명 경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윤지 기자I 2026.01.06 14:51:27

경찰, 트럭 운전자 수사 예정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인근에서 화물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승객 등 1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를 입건할 예정이다.

(사진=이데일리DB)
6일 서울 양천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서울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2번 출구 앞에서 쓰레기 수거용 대형 화물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신호위반을 하며 직진하던 화물차가 좌회전하던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트럭은 전도됐으며 버스 승객인 70대 남성 1명과 70대 여성 1명, 40대 여성 1명 등 3명이 구급차로 후송됐다. 다른 승객과 운전자 등 10여명은 귀가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신목동역 일대 염창동 방향 도로가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고 있다. 양천구청은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우회를 당부했다.

트럭 운전자는 음주 측정과 약물 간이시약검사에서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신호위반 후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