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다음은 1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한반도 평화’ 카드로는 바이든 설득 어렵다”
-“민간 정비사업 주도 24만 가구 공급”
-방만경영 여전한 공공기관, 3곳 중 2곳 빚 늘어
-취약층 금융교육 4분의 1토막...손놓은 당국
-[사설]‘실업급여 중독’에 감액 처방, 고용보험 취지에도 맞다
-[사설]청년·신혼부부 LTV 90%, 현실 무시한 생색내기 아닌가
△2면
-[줌인]민간 최대 ‘우주센터’ 설립 ‘블루오션’ 개척하는 김동관
-미중 분쟁·코로나에...100대기업 해외매출 2년 연속 뒷걸음질
△3면
-규제완화·투기차단 ‘투트랙’...“공급확대·가격안정 동시달성 어려워”
-서울 구청장들 “안전진단 완화해야 공급 늘어”
-與 재산세 감면 상한 ‘9억’ 공감...종부세 완화엔 이견 못좁혀
△4면
-“文, 바이든과 보조 맞추며 국방 강화해...北대화의 장으로 끌어내야”
-“백신 수급 ‘발등의 불’ 한국...백신외교 여러가지 카드 준비해야”
△5면
-美중심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구축 한몫...韓, 실리외교 지렛데 활용 기대
-한미 백신협력 주목...韓, 백신공급 허브 기대
-‘기후변화 강조’ 바이든에 호응...정부 “온실가스 감출 목표 상향”
△6면
-저유가 덕에 당기순이익 늘었지만...빚더미 수익구조 여전 ‘빛 좋은 개살구’
-“정부가 도와주겠거니”...공기업 부채 OECD 평균 2배 육박
-‘신사업 개척’ 수자원.지역난방公, 부채감축 우등생
△8면
-“국민의당과 합당, 윤석열 합류 성사시킬 것”
-21일 한미 정상회담 앞둔 文대통령 “백신생산 글로벌 허브 계기 삼을 것”
-‘청문 정국’ 지나니 ‘상임위 정국’...여야 또 강대강 대치
-“3000만원 공약 안 믿어” 뼈때린 대학생
△9면
-中, 42년치 월급 모아야 베이징에 집 한채...한국보다 더 심각
-작년까지 현금 쌓은 美기업 사상 최대 자사주 매입 쏜다
-월급보다 빨리 오르는 물가...美, 인플레이션발 빈부격차 심화 우려
△10면
-코로나 취업절벽 맞닥뜨린 대졸자...군대·대학원 도피처 삼았다
-使 “자영업자 한계상황” vs 勞 “최저임금 원인 아냐”
-반려동물 등록제 효과...유기견 감소했다
△11면
-알고도 속는 금융사기...“금융교육 의무화 시급”
-“그놈 목소리에 속지 마세요”
-집값 폭락 땐 대출금 일부 면제...‘유한책임 주담대’ 인기
-4월 코픽스 하락했지만...은행 주담대 금리 ‘요지부동’ 전망
△12면
-‘반도체 쇼티지’ 장기화에...기아 공장마저 스톱
-구광모 회장의 비밀병기
-두 번 접고 구부리고...삼성 LG ‘차세대 OLED’ 한눈에
-“쌍용차, 상반기 내 매각공고”
△14면
-‘경영 통합’ 라인, 日게임 공략 PC로 확대
-일반인도 쉽게...카카오 블록체인 서비스의 목표
-“마음 아플 때 ‘전자약’ 찾는 시대 열겠습니다”
-‘부진 탈출 안간힘’ 삼진제약, 신약·신사업으로 반전 모색
△15면
-캠핑용 5l 통막걸리, 혼술용 잔막걸리...상상이 현실로
-한국콜마, 10년 만에 CI 변경
-맥도날드 ‘BTS 세트’ 판매국에 中·日 없네...왜?
-무신사, 스타일쉐어·29CM 인수...“해외 판로 개척 시너지”
△16면
-‘공모가보다 낮은 시초가’ 속출...상장 후발주자 불안감
-KB자산, 호주AMP 합작 인프라펀드 1조원 돌파
-한투 교보 KTB증권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서학개미, 테슬라 팔고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 사들여
△18면
-‘잠재거 경쟁자 배제’ 전략에...요기요 매각 발목 잡히나
-삼성證, MSCI 손잡고 ESG 리서치 제공
-코스닥 상장사 1500개 돌파...평균 시총 2664억원
-NH증권, 옵티머스 피해자 구제 ‘자체안’ 마련한다
△19면
-빌딩은 법인이 사는데...자영업자만 잡은 ‘상가 대출 규제’
-보유세 부담 커지자 젊을 때 증여 ‘러시’
-“여의도 용산은 안돼”...GTX-D 대선타고 강남行?
-7·10 대책 이후 등록임대 자동말소 50만가구 넘어서
△20면
-돌 위에 쌓은 문명
-교훈 넘어 사회문제 고발...연극계 성장 이끈 청소년극
-“평범한 ‘사물의 뒷모습’...삶 세계의 진실 찾고파”
△22면
-이경훈 “18년간 꿈꿔온 장면...믿기지 않아”
-‘244’가 뭐길래...박민지를 바꿨나
-김광현, 김하성에 밀어내기 볼넷 후 강판
-사비로 5년째 학생대회 개최하는 ‘키다리 아저씨’ 이경훈
△24면
-“나 자신이 존귀하듯, 남도 존귀한 존재임을 알아야”
-수협 감사위원장에 김규옥
-군인공제회 CIO에 이상희
-염수정 추기경 만난 최태원 “사회 안전망 관심은 기업 소명”
-김용문 신임 창업진흥원장 취임...“제 2벤처붐 선도”
△25면
-[목멱칼럼]퇴계의 매화 사랑...“분매에 물을 주어라”
-[생생확대경]공매도 상환기간 그건 못내놓은 금융위
-[기자수첩]은성수 위원장, 암호화폐 외면 언제까지
△26면
-오세훈표 조직개편 윤곽...도시재생 지우고 청년문제 해결에 방점
-“반월.시화공단 첨단산업단지로 키우고 GTX-C 연결 추진”
-‘이건희 컬렉션’ 유치 놓고 경기도 남북 대결 불붙어
△27면
-루머·신상털기에 침묵 깬 손정민 친구...“수사 지켜보자” 반대여론 확산
-“백신 접종자 ‘노 마스크’ 아직 일러”
-‘김학의 사건’ 쌓여가는 공수처...법조계 “직접 수사 나서야”
-간부만 쓰는 골프장 논란에...경찰청장 “개선안 마련”
-자영업자 비대위 ‘코로나 손실보상안’ 정부에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