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넷마블(251270)은 이승원 대표와 백영훈 부사장이 자사 보통주를 각 2500주씩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과 20일, 24일에, 백 부사장은 지난 20일과 21일, 24일로 각각 사흘에 걸쳐 매도했다. 이로써 이 대표는 남은 보통주가 없으며, 백 부사장은 1500주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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