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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경증환자 치료를 위해 가능한 모든 시설을 동원해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고, 이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대통령 발언은) 지자체가 노력하면 확보할 수 있는 병상들을 최대한 확보하자는 의미”라며 “오늘까지 생활치료센터로 세 군데가 확보됐다. 6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오늘부로 380명 입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대기 중인 확진자는 2300명 정도로 파악된다. 이번주 말까지 환자 2000명분의 생활치료센터가 만들어질 예정”이라며 “국군대구병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되고 는데, 기존엔 100병상이었지만 303병상으로 확장했다. 중증도 이상의 환자를 더 많이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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