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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보훈처에서 그분에 대해 사의를 부탁드렸던 과정에 대해 청와대가 오히려 말려 임기를 채우고 물러나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한 언론은 지난 2017년 7월 국가보훈처가 ‘BH(청와대)의 뜻’이라며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에 사퇴를 종용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9월 독립기념관장을 맡은 윤주경 전 관장은 당시 임기가 두달여 남은 상황이었다. 윤 전 장관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다.
김의겸 대변인은 “청와대가 개입해 그분의 임기를 단축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과 전혀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우진 보훈처장은 지난 2017년 8월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사표를 종용한 적이 있다’고 시인했으며,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피 처장을 권한 남용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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