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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원CK모터스가 10일 서울 송파구 문정2동 가든파이브라이프 광장에서 열린 '신원 CK모터스 신차발표회'에서 중국 둥펑(東風)차의 수출 전문 계열사인 둥펑쏘콘(DFSK)의 신차 6종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PHEV) SUV '글로리 PHEV'를 선보이고 있다.
글로리 PHEV는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투싼의 중간급 크기 모델로 가솔린 엔진과 12.7kWh급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돼 1회 주유 및 충전으로 최대 9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모드로는 최대 55km를 달릴 수 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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