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증시가 4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
닛케이225지수는 11일 전날보다 0.33%(63.23) 오른 1만9364.6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30%(57.20) 오른 1만9358.64에 출발해 큰 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4일 2.51% 급등한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강달러’가 주춤한 사이 엔화 강세가 두드러지며 수출주에 악재로 작용했다. 11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앞둔 뉴욕 증시의 하락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상승장 속 약세에 매수세가 나타났다는 게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분석이다.
도요타, 혼다 같은 수출 중심의 자동차주와 미쓰비시UFJ 등 금융주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소프트뱅크, 파닥도 안정적인 상승세를 지켰다. 이와 대조적으로 미쓰이부동산, 스이토모부동산 등 부동산주는 약세였다. 파스토리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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