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무역관이 앞장서 우리기업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 시장을 선점하라”고 주문했고 △한·중 FTA 활용 중국 소비재 진출 확대 △중국 글로컬(Global+Local) 기업과 협력 강화 △변화하는 중국 정책 활용 신시장 개척 등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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