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한국 경제영토, 전세계 73%로 넓혔다
-4200조원 中 증시 개방..‘후강퉁’ 17일 실시
-KB사외이사 물러나나
△한·중 FTA 체결
-中 13억명 내수시장 공략 ‘찬스’
-협상교착 때 양국 정상이 돌파구 마련
-FTA 역대 최대규모 年 54억달러 관세 절감 효과
-車·전자 현지생산 구축..큰 영향은 없을 듯
-전문가 진단 “농산물 보호장치 잘 반영..관세철폐기간 너무 길어”
-환호하는 재계 “세계최대 시장 선점 기회 잡았다”
-우태희 통상교섭실장 “농축수산업 경쟁력 강화나설 것”
△정치
-새누리 “증세 명분없다” vs 새정련 “복지재원 해법”
-거리 좁히는 中-日·北-美
-새정련 전대준비위 출범하자마자 문재인 견제
△경제·금융
-민원 많은 ‘불량 금융사’ 예금보험료 올린다
-거점형 마리나항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불발
-해양금융종합센터 개소식 “해양플랜트 건설부터 해양금융까지 지원”
-금융위·카카오·삼성 역량모아 IT-금융 융합시장 키운다
△긴급진단
-‘엔저’ 섣부른 대응은 금물..장기적인 구조개혁 매진해야
△산업
-‘왕의 남자’ 금춘수, 한화 컨트롤타워 맡는다
-현대重 성과위주 연봉제
-더 조용해진 신형 제네시스
-삼성重 해양플랜트 2기 7억달러에 수주
-한국 스마트카드, 세계 교통카드시스템 접수
-가구 속 거울로 영화본다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 중국시장 ‘눈독’
-동원, 연어사업 본격화..“참치만큼 키운다”
-막대과자 판매 84배 ‘껑충’
-내년 소비 트렌드는 ‘COUNT SHEEP’
△IR클럽
-교보증권 영업익 300%고성장..사업다각화로 불황 넘다
△트래벌
-100년 문화 켜켜이 쌓인 골목길..계산성당 90계단선 ‘3.1운동 애환’
△엔터테인먼트
-미생 열풍 집중탐구
-시공초월 우주영화 ‘인터스텔라’ 흥행 돌풍
△골프&스포츠
-올해 KPGA 상금왕 대상 석권 김승혁 ‘10년 만에 전성기’
-AFC챔스 진출권 두고 2·3위 다툼 치열
△2014세계여성포럼
-손지애 美서던캘리포니아대 방문교수 “타인의 시선에 겁먹지 마세요”
△마켓
-운송·화장품 ‘한·중 FTA수혜 기대주
-화장품株 이어 성형株 뜬다
-음식료株 잘 나가다 환율에 ’발목‘
-독자신용등급 도입 전 설득과 소통이 먼저다
-특정금전신탁 투자 주의보 “여금자 보호대상 아닙니다”
△글로벌마켓
-중국 자본시장 개방 급물살 탄다
-1조원 넘는 IT 스타트업 속속 등장
-러, 中에 434조원대 LNG 공급 계약
-세계 최고령 이탈리아 은행 팔린다
-카탈루냐 독립투표 ’80% 찬성‘
△창업
-사물인터넷 사업 ’송도서 싹튼다‘
-자영업 과잉 심화..쇠퇴기 정책지원 필요
△피플
-제일교포 2세 사업가 ’호소다 덴조‘ 골짜기 출간
-정문국 ING생명 사장 “모든 상품에 오렌지 컬러 마케팅으로 재도약”
-고 이동찬 명예회장 빈소 애도 행렬
-김지하 시인 출판기념회 “위기에도 국민은 국가 생각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