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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는 자체 개발한 캐릭터 행동지능 모델(CBM)과 AI 프로덕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AI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 기술은 캐릭터의 기억, 감정, 관계, 성격과 행동 규칙을 유지하며 사용자와 상황에 맞는 일관된 대화와 행동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숏폼 시리즈, 버추얼 콘텐츠, 실감형 미디어, 라이브 퍼포먼스, 팬 참여형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IP를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아리아는 촬영 영상과 제작 데이터를 샷, 씬, 시퀀스 단위로 구조화하고 캐릭터, 세계관, 에셋, 스토리, 권리 정보를 통합 관리해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해 AI 제작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영상 제작 연구개발, 개념검증, 제작 자동화, 캐릭터 페르소나 구축 프로젝트 등 B2B 사업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지난해 B2B 프로젝트와 IP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한 아리아는 현재 자체 AI 모델과 프로덕션 인프라 고도화, 차세대 AI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B2B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서비스 론칭을 통해 AI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아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프로덕션 인프라와 캐릭터 행동지능 기술을 공급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서 검증한 캐릭터 행동지능 기술을 로봇과 스마트 디바이스의 AI 페르소나 인터페이스로 확장해 사람과 기기 간 자연스러운 휴먼 인터랙션을 구현하는 차세대 AI 페르소나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은정 아리아스튜디오 COO는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아리아의 AI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제품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선정은 최근 추진 중인 투자 유치와 맞물려 아리아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대외적으로 재확인한 결과로, 정책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AI 엔터테인먼트 인프라의 제품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AI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