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독립법인 보험대리점 인포유금융서비스가 200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초대형GA(법인보험대리점)로 발돋움한다.
2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 데일리파트너스는 인포유금융서비스에 투자금 200억을 납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포유금융서비스는 지난 2019년 김해정 대표가 설계사 300여 명 규모의 메리츠금융서비스를 인수한 후 설계사 1600여 명, 매출액 약 110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보험대리점이다.
회사는 금융판매 전문회사로 진화하기 위한 한 걸음으로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인프라 시스템 구축 및 제도의 혁신과 강화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인포유금융서비스는 ‘BACK TO THE BASIC’을 근간으로 하이브리드 조직, 무경력자 양성 시스템, 디지털 특화사업과 같은 신성장 사업에 노하우와 경험을 접목하며 성장해 왔다.
또한 내방형 점포 ‘보험아놀자’를 전국 15곳에 운영하고, 가족의 행복을 전하는 캐릭터 ‘토리네패밀리(6종 특허 보유)’를 통해 고객 친화적 요소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인포유금융서비스는 오는 2026년 AI 경영지원 플랫폼 등 다양한 제휴 비지니스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인포유금융서비스 김해정 대표이사는 “앞으로 고객과 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데일리파트너스는 GA산업 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내 금융유통 시장의 선진화를 이끌기 위해 지난 5월 약 1000억 원 규모의 ‘GA산업 블라인드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해당 펀드가 결성된 이래 처음 집행되는 투자 건으로, 펀드가 추구하는 투자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투자 검토와 집행을 주도한 데일리파트너스 성용훈 상무는 “인포유금융서비스는 GA업계 내에서 눈의 띄는 성장세를 보여왔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향후 조직규모 확대와 수수료 경쟁력 확보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가파른 기업가치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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