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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이화전기그룹 3개사의 핵심 역량인 전력공급, 데이터 인프라, 에너지 설비 기술을 자사 ‘스마트 퍼니처’ 로드맵과 연계해 스마트오피스의 설계·구축·운영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가구 제조를 넘어 IoT 기반의 전력·네트워크·에너지 관리까지 포괄하는 ‘스마트 워크 인프라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자금 출처와 배후설 등 시장의 의문에 대해서 민 대표는 “안정적인 자금 기반과 명확한 비전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추측성 논의보다 피투자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사업 시너지를 봐달라”라며 “이번 투자는 단기적 시세 대응이 아닌 중장기 관점에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가구업계 전반의 업황 부진이라는 외부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과감한 투자 행보인 한편, 이화전기 그룹 계열사들은 호황을 맞고 있는 업황임에도 내부 경영 리스크로 인해 성장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라며 “저평가된 핵심 기술 기업들의 잠재력이 다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아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312억원, 영업손실 22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확대됐다. 이화전기 3사의 자산 합계는 약 53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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