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5년06월16일 16시53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가 오는 최대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업계는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우량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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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백화점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지에프홀딩스의 경우 이번 신용도 평가에서 자회사와 동일한 신용등급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지주회사는 주력 사업회사 대비 신용도 면에서 열위하여 한노치 낮게 평정되지만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사업회사 뿐 아니라 전체 계열사의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IB 업계 관계자는 “AA+ 등급 부여는 시장에서 우량기업으로서의 신뢰를 대변하는 것”이라며 “최근 회사채 시장에서 AA+ 등급의 회사채는 소수에 불과해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발행 예정인 공모 회사채도 흥행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최근 미국 관세 등 대외적인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우량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회사채 발행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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