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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한수원이 지난해 경북소방본부에 기증한 소방관 회복차량 ‘안심히어로’ 역시 이번 의성 산불 현장에 투입돼 소방관의 심신 회복을 돕고 있다. 또 한수원 산청양수발전소를 산불통합지휘본부로 개방하고 홍보관을 소방인력 휴게 공간으로 활용토록 하고 있다.
한수원은 현재 26기의 원전을 중심으로 국내 전력 공급의 30% 이상을 도맡고 있는 국내 최대 발전 공기업이다. 또 이중 20기가 본사가 있는 경북 경주와 울산 울주군 등 경상·울산 지역에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신속한 피해복구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