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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작가들 신작 연극, 내달 '봄 작가, 겨울 무대'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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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2.10.25 17:42:24

신영은 작 ''달콤한 기억'', 김마딘 작 ''사라의 행성''
김정수 작 ''붉은 가을'' 등 3편 무대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은 다음달 1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2022 ‘봄 작가, 겨울 무대’ 제작 공연을 선보인다.

2022 ‘봄 작가, 겨울 무대’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봄 작가, 겨울 무대’는 매년 신춘문예 희곡 분야를 통해 역량을 인정받은 신진 작가에게 신작 장막 희곡 집필과 무대화 과정의 기회를 제공하는 작가 지원 프로젝트다. 2008년 시작해 2013년 이후 잠시 중단됐다 2018년 다시 시작됐다.

지난 2월 올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9명의 작가에게 신작 장막 희곡을 의뢰했다. 이후 드라마투르그와 연출가 매칭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8월 낭독공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낭독공연 9편 중 심사를 통해 선정한 ‘달콤한 기억’(작 신영은, 연출 한아름), ‘사라의 행성’(작 김마딘, 연출 신진호), ‘붉은 가을’(작 김정수, 연출 송갑석)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제작으로 완성돼 다음달 11일부터 매주 한 편씩 관객과 만난다.

또한 9편의 신작 장막 희곡은 수정과 보완을 거쳐 오는 11월 희곡집(출판사 지만지드라마)으로 발간한다. 희곡집은 전국 서점,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자책과 저시력 독자를 위한 큰글자책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2022 ‘봄 작가, 겨울 무대’ 제작 공연 3편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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