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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서비스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기존 7개 기관에서 29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48개 기관에 안양시가 포함되면서 이뤄지게 됐다.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시민이라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나 생애 최초 전자여권을 발급받으려는 경우, 외교관과 관용 또는 긴급여권 신청자, 병역미필자(대상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에 여권을 재발급 받는 경우 접수와 수령을 위해 두 차례 해당 기관의 민원창구를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발급받는 날 한번만 방문하면 끝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창구 방문 횟수 감소로 혼잡과 대기시간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민원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올해 12월에는 국내외 전 여권사무대행기관 및 재외공관으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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