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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국내 공사현장 안전·보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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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8.08.06 15:34:0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국내 현장 여름철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했다.

김 회장은 지난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KTX와 SRT 등을 이용해 영남 및 수도권 현장 여덟 곳을 돌며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이상고온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 특히 근로자 휴게시설과 제빙시설 등을 일일이 점검하며 혹서기 근로자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혹서기 현장운영 지침을 마련해 시간대별 휴식시간을 운영하고 아이스조끼 및 쿨스카프, 식염포도당, 얼음과 얼음물 등을 지급해 여름철 근로자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석준(오른쪽에서 두번째) 쌍용건설 회장이 의정부 을지대병원 및 캠퍼스 신축공사 현장에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쌍용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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