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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린 서울시향 부악장, 韓 대표 '뉴욕필 글로벌단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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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7.05.29 15:06:39

뉴욕필 특별 프로젝트 초청 받아
음악감독 앨런 길버트 고별 무대
전세계 악단 유명 연주자로 구성
6월 8~10일 뉴욕데이비드케펜홀

웨인 린(가운데)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악장(사진=서울시향).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웨인 린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 부악장이 뉴욕 필하모닉과 전 세계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오케스트라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 연주자로 참가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린은 지난 2008년 서울시향에 입단했다.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탱글우드 뮤직센터오케스트라, 아스펜 음악축제, 예일 필하모니, 뉴헤이븐심포니 등의 악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 서울예술종합학교에 출강 중이다.

뉴욕 필하모닉은 음악감독 앨런 길버트의 고별공연으로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해 국경과 인종을 넘어서 인류 화합과 평화 및 인권 지지를 위함이다.

앨런 길버트와 뉴욕 필은 서울시향을 비롯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라크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전 세계 주요 교향악단의 대표 연주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오케스트라를 구성했다.

웨인 린 서울시향 부악장은 한국 오케스트라를 대표해 초청받아 뉴욕 필하모닉 글로벌 오케스트라 일원으로 공식 참여한다. 뉴욕 필하모닉 글로벌 오케스트라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욕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앨런 길버트의 지휘로 말러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또 세계적인 음악가 첼리스트 요요마와 트럼펫 연주자 윈턴 마살리스가 각각 8일과 9일 협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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