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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이번 연주회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클래식 문화·예술을 나누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주회에선 김동수 성신여대 기악과 교수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윤하영과 소프라노 이지인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무대는 관악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교향악 레퍼토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거슈윈(G. Gershwin)의 ‘랩소디 인 블루’(피아노 윤하영)를 비롯해 △도니체티(G. Donizetti)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광란의 아리아’ 및 가곡 ‘산유화’(소프라노 이지인) △존 윌리엄스(J. Williams)의 ‘올림픽 스피릿’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오윤주 성신여대 음악대학장은 “이번 콘서트는 성신학원의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대학이 지역사회와 문화·예술로 깊이 호흡하기 위한 나눔의 장”이라며 “지역사회 주민들의 일상에 풍요로운 감동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