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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동정책 토론회 개최…경사노위 출범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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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6.03.18 11:15:21

오는 19일 청와대에서 개최
경사노위 외 노총·경총 등 주요 인사 참석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1기 출범을 맞이해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사노위 제1기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다. ‘사회적 대화 2.0, 노사정이 국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토론회에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정 주요 인사를 포함해 위원과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경제부총리와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도 자리한다.

행사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경사노위의 향후 추진 방향 보고,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문’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정민 서울대 교수가 각각 노동과 기업 측면의 과제를 발제하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K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회적 대화 과정을 국민에게 공개해 정책 논의의 투명성과 참여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그간 양극화 완화와 사회 갈등 해소를 위해 노사정 대화 복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사노위 출범을 계기로 중단됐던 사회적 대화를 복원하고,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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