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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기업의 도약이 곧 대한민국의 도약이고 중소기업이 우리 기업의 뿌리”라며 “이제는 정부 정책과 기업 전략이 모두 기준과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야 할 ‘영점 이동’의 시간”이라며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어 “기술, 경제 구조, 외교적 위상, 남북 관계 모두 기준점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과거의 틀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라며 “정부도 기업도 혁신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해야 할 때다. 중소기업이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해 가는 길에 정부는 항상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부-중소기업 간 ‘공동 대응’의 핵심 축으로는 △국민성장펀드 참여 확대와 민간자본의 생산적 투자 촉진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채용·유지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현장 혁신을 뒷받침할 중소벤처 정책의 체계적 보완이 제시됐다.
김 총리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경주 APEC’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의 정치·경제 리더들이 모여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지금까지의 모든 APEC을 뛰어넘는 ‘초격차 K-APEC’을 준비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리더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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