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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글로벌 한성 포럼’ 개최…AI 융합 인재양성·산학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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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9.12 17:22:43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는 12일 본교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글로벌 한성 포럼 2025’를 개최했다.

한성대는 12일 ‘글로벌 한성 포럼 2025’를 열었다. (사진=한성대)
‘글로벌 한성 포럼’은 한성대의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인공지능과 창의성(AI & Creativity):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AI를 바탕으로 한 융합적 미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세션에는 전준현 한성대 교수의 ‘효과적인 명령 프롬프팅’을 시작으로 웨이카이 중국 CAICT AI연구소장의 ‘중국 AI산업 현황과 글로벌 한중 협력 활성화’, 양수란 베이징대 창업훈련캠프 부센터장의 ‘AI 시대 창업생태계와 한성대와의 시너지 창출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한성대와 일본 니혼대학, 홋카이도교육대학, 국립대만예술대학, 태국 부라파대학, 싱가포르 폴리텍 등 5개국 6개 대학이 참여해 AI와 예술·디자인·교육 혁신을 융합한 사례가 공유됐다.

뒤이어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는 AI와 창의교육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여 대학들은 ‘AI 활용 공동 디자인교육과정 개발 협약’도 체결해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포럼과 연계해 열린 ‘AI+ 국제학생교류전’에는 5개국 6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해 약 130점의 그래픽·영상 작품을 전시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교육, 연구, 예술,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로 이어져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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