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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결식에는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 데니스 퍼슨 스노우플레이크 본사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최기영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 몬태나주에 본사를 둔 스노우플레이크는 세계 1만2천여개 기업에 AI 기반 저장·통합·분석 서비스를 제제공하는 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스노우플레이크는 △AI·핀테크 등 서울 전략산업 유망기업 발굴 △멘토링 제공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현지 제품·서비스 실증 △글로벌 투자자 연계 등을 협력한다.
시는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기업 10개 이상을 매년 발굴하고 사전 멘토링, 기업 소개자료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주요 취·창업지원 시설에서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이달 24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캠퍼스 내 문을 여는 ‘실리콘밸리 AI허브’는 기업 입주공간, 밋업 공간, 교육장 등으로 운영한다.
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데이터·AI·핀테크 기업과의 연계·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협약은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플랫폼 활용해, 서울 유망기업을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육성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전략산업 유망기업 글로벌 진출 및 지속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