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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옴부즈만은 이번 기업그물망 현장공감의 자리가 규제혁신의 사각지대를 없애 소외되는 기업이 없도록 밑바닥부터 그물망으로 훑어 해묵은 규제애로를 걷어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는 곧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공감은 강북구 특화기업인 상생기업(온라인입점업, 프랜차이즈)과 지역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2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상생기업인 온라인입점업과 프랜차이즈는 대표적인 수요창발형 기업군으로 일종의 플랫폼 기업인 온라인포털 및 가맹본사, 그리고 플랫폼 위에 플레이어인 입점업체 및 가맹점이 상호협업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질서가 마련돼야만 공존과 성장이 가능한 기업군이라는 설명이다.
특화기업의 주된 규제애로는 △오픈마켓 판매수수료 및 광고비 현실화 △온라인 쇼핑몰의 전자지급결제 대행비용 합리화 △가맹점사업자의 순이익 정보공개서에 포함 등이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특화기업이 제기한 안건은 기업 경영에 더욱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해당되는 만큼 기업간 상생과 불공정거래 행위 개선 차원에서 공정위와 금융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역기업 규제로 논의된 안건은 △강북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건의 △전통시장 교통유발 부담금 완화 △인터넷 설치업종 특례유지 업종 지정건의 △실업급여 신청제도 개선을 통한 워크넷 활용제고 △중소기업 세제 감면 정책 마련 △연차유급휴가 제도 개선 마련 △일반주거지역 내 사무용 건물 용적률 상향 특례제도 마련 등이 있었다.
한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서울 25개 자치구가 함께 하는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는 오는 20일 도봉구청에서 개최하며 6월 28일까지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계속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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