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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멍클레르’가 왔다···몽클레르, '명품' 반려견 의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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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7.10.25 16:27:21

니트·다운 조끼 한 벌에 50만~60만원 호가

몽클레르 반려견 다운 베스트.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글로벌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에서 반려견 옷이 나왔다.

몽클레르는 반려견·의류 액세서리 브랜드인 ‘폴도 도그 쿠튀르(Poldo Dog Couture)’와 협업한 반려견 의류 컬렉션 ‘몽클레르&폴도 도그 쿠튀르’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컬렉션 제품은 다운 베스트와 자카드 소재의 니트웨어로 구성됐다.

다운 베스트는 몽클레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소재인 나일론 라케로 제작됐다. 레드, 오렌지, 블루, 그린, 블랙까지 총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사이즈는 스몰과 미디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몽클레르 반려견 의류가 국내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몽클레르 제품은 100만 원이 넘는 고가에도 큰 인기를 끌며 프리미엄 패딩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에 출시하는 반려견 의류도 가격이 상당하다. 니트 제품은 50만원대, 패딩은 60만원대로 정해졌다.

몇년전 몽클레르가 ‘강남 패딩’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이를 패러디한 반려견 의류 브랜드 ‘멍클레어(MUNCLER·멍클레르)’가 출시돼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데, 원조가 직접 제작에 나선 진짜 ‘멍클레어’ 의류가 탄생한 셈이다.

이번 컬렉션은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특화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몽클레르&폴도 도그 쿠튀르’ 컬렉션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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