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계열사 현대라이프생명보험과 퇴직연금 보험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보험료는 총 568억8300만원이다.
▶ 관련기사 ◀
☞현대건설, 급여끝전 모아 3억 4200만원 성금 기탁
☞현대건설 내년 1만 6787가구 공급…올해보다 30% 줄인다
☞올해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아파트 어디?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