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포스코(005490)는 2일 자회사인 포스코건설이 사우디 국부펀드인 PIF를 대상으로 396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7만8000원으로 총 508만3694주가 발행된다. PIF는 별도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포스코건설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사우디 국부펀드인 PIF와 포스코그룹간 사업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 및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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