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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는 철저한 시장 분석과 기민한 대응 전략이 주효했다. 패시브 ETF가 주도하던 시장 초기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헤지펀드 운용으로 축적한 리서치 역량과 시장 대응 능력을 액티브 ETF에 녹여냈다. 올해 1월에는 기존 TIMEFOLIO 액티브 ETF 브랜드를 ‘TIME’으로 리브랜딩해 ‘투자는 타이밍’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분명히했다.
TIME 액티브 ETF는 국내 대표지수형 ETF에서 출발해 미국 나스닥100, S&P500, 글로벌 인공지능(AI), 우주·방산, 바이오, 배당, 채권혼합, EMP형 상품 등으로 외연을 확장했다.
대표 상품인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2021년 5월 상장 이후 지난달 27일 기준 수익률 217%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159%)을 58%포인트 상회했다.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2023년 5월 상장 이후 수익률 555%를 기록했다. 순자산총액은 2조4074억원으로 국내 상장 주식형 액티브 ETF 가운데 AUM 1위에 올랐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역시 최근 1년 배당 포함 수익률 195%를 기록하며 월배당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상품은 순자산총액 1조원을 돌파했으며 3년 연속 특별배당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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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난 5년은 액티브 ETF가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 아니라 운용 역량을 통해 초과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성과로 증명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와 기업의 본질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적극적인 리밸런싱과 차별화된 종목 발굴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신뢰받는 성과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의 ETF전략본부장은 “지난 5년이 액티브 ETF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년은 TIME 액티브 ETF가 투자자 자산관리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ETF 시장이 단순 지수 투자 중심에서 운용 철학과 성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TIME 액티브 ETF도 브랜드와 상품, 연금 및 자산관리 솔루션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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