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타임폴리오 탑픽EMP펀드, 수익률 20% 돌파…출시 1개월 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은 기자I 2026.05.07 08:59:55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는 ‘타임폴리오 탑픽 EMP 펀드(재간접형)’의 출시 이후 1개월간(4월 6일~5월 4일) 수익률이 20%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타임폴리오 탑픽 EMP 펀드는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초분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상품이다. 연금을 편하게 운용하고 싶거나 수많은 상품 중 어떤 ETF를 사야 할지 고민하는 투자자를 위해 기획했다. 매크로 분석을 기반으로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며 주도주를 포착하고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펀드 운용 전략은 핵심+위성(Core+Satellite) 전략이다. 국가별 시장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시장 포트폴리오’와 기간별 아웃퍼폼이 예상되는 섹터 대표 ETF로 구성된 ‘알파 포트폴리오’를 6대 4 비중으로 배분한다. 거시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 순환을 4국면(회복·확장·둔화·위축)으로 구분한다. 경기 순환 국면에 따라 비중은 ±20%로 조절한다. 특히 단순한 EMP를 넘어 보다 높은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이른바 ‘액티브 EMP’라는 새로운 투자 스타일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전략적 자산 배분 측면에서는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를 이끄는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바이오 등 기술 섹터에 전략적으로 투자한다. 국내 증시 리레이팅(재평가) 국면에 맞춰 한국 시장 비중을 확대하는 등 유연한 국가 배분 전략을 실행한다.

타임폴리오 탑픽 EMP 펀드는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방어를 위해 금, 구리 등 원자재 전략 자산도 편입했다. 자신탁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주식관련 ETF에 주로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전략적 자산들을 유연하게 활용해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시황 변화에 따른 복잡한 매매 판단과 리밸런싱을 운용 매니저가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다”며 “글로벌 혁신 테마에 연금 자산을 노출시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등 연금 투자에서도 적절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교보증권,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한화투자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DB증권에서 판매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