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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대신 학업 전념”…우덕재단, ‘우(友)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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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3.17 10:36:41

생활비 지원 장학금…경제적 취약계층 학생 우선 선발
4월1~8일 접수…전화 인터뷰로 선발 부담 완화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우(友)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아르바이트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83명을 선발해 총 8억원을 지원했다.

(사진=우덕재단)
이번 장학금은 국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의인 가정(순직 소방·경찰·군인 자녀),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한부모 가정, 장애 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자는 2026년 기준 잔여 학기가 2학기 이상 남아 있어야 하며 세부 자격 요건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4월1일부터 4월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발 과정에서는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면 면접 대신 전화 인터뷰를 진행해 지원자의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줄였다. 최종 합격자는 5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 허채경이 1983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현재는 허정섭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이 재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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