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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에 의정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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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2.11 13:54:34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역에 전국 표준 모델이 될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경기 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국토연구원이 추진하는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의정부역 전경.(사진=의정부시 제공)
이번 공모는 대광위와 국토연구원이 복합환승센터의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선정된 의정부역은 철도와 광역·시내버스가 집중되는 수도권북부의 핵심 교통거점으로 향후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환승 동선 단축 등 편의성 향상,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 등 효과가 예상되는 곳이다.

시는 복합환승센터가 의정부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상업·업무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도심 활성화, 유동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의정부도시공사에서 추진 중인 ‘광역복합 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과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을 연계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의정부역 환승체계 개선과 역세권 개발을 통한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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