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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24년부터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서 진행해 오고 있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대전 박람회는 하나금융그룹과 지자체가 각자 진행해 온 채용 박람회를 통합해 공동 개최한 첫 사례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일자리 허브로 자리매김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전지역 소재 56개 기업이 참여해 영업관리, 품질관리, 설비 엔지니어,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직무별 맞춤형 채용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 중 21개 기업은 현장에서 면접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즉시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면접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면접지원금 1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와 면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코칭부스’, 디지털 일자리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체험관’, 퍼스컬 컬러 이미지 메이킹,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재취업을 꿈꾸는 중장년을 응원하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광역시중장년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도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정책과 취업상담을 제공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부스’를 운영하며 은퇴설계, 자산관리, 상속·증여, 라이프케어 컨설팅 등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제공해 안정적인 재취업과 노후 설계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통해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위한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행사는 지자체에서 진행해 온 채용 박람회를 통합해 공동 개최한 첫 사례로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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