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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중 삼성·SK·현대차·LG·포스코·한화·HD현대 등 7곳은 지난 18일 총 4만명의 청년 채용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기업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한 지 단 이틀 만에 기업들이 일제히 채용 계획을 내놓았다.
대교협은 기업의 청년 채용 계획에 힘을 싣기 위해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와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기업 수요에 대응한 교육과정 개편 및 직무 중심 교육 강화 △산학 협력과 인턴십 기회 확대를 통한 현장 경험 제공 △청년층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대학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문대교협도 재계의 채용 계획을 적극 환영했다. 김영도 전문대교협 회장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과감한 동참이 결합된 역사적 성과”라며 “전문대학은 청년 고용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전문교육 플랫폼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대교협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평생직업교육 거점 역할을 강화해 재계의 청년 고용 계획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