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로봇 침투율이 3년 만에 또다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과 국제로봇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덮쳤던 작년 우리나라의 근로자 1만 명당 산업용 로봇 대수는 932대로 2018년부터 1위를 기록했던 싱가포르를 제쳤습니다.
전 세계 평균치(126대) 대비 일곱배가 넘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868대에 비해서도 64대가량 늘어난 겁니다.
한국은행은 산업용 로봇 도입이 제조업, 단순 직종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줄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서비스업까지 로봇 침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로봇이 인간 노동시장을 대체하는 정도가 더 심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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