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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北관련 이해찬 주재 외통위원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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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0.06.16 16: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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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6일 오후 2시49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개성공단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북한이 개성공단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하자 외통위원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대표는 이날 폭파 소식이 전해진 후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윤호중 사무총장,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 등 당 핵심 지도부를 불러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는 사전 스케치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다.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남북연락사무소 철거를 공언한지 사흘 만인 이날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통일부는 16일 오후 2시49분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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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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