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성신양회(004980)는 지난해 김영준 대표이사 회장에게 25억39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급여 14억9200만원, 상여 10억4700만원을 받았다.
▶ 관련기사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24일)
등기이사 연봉
- CEO, 일반직원 연봉보다 최고 142배 더 받아.. 평균 36배 - 작년 연봉킹, 신종균·정몽구·권오현 순..최태원·이재현은 0원 - 최희문 메리츠證 대표, 작년 증권사 '연봉王'...22억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