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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도 도입해 청년예술인 약 3000명이 창작활동을 지속하며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인재 326명을 발굴·양성하는 한편 청년소리의 정원·청년문화포럼 등을 통해 청년 의견도 수렴했다.
2026년 청년정책은 총 41개 과제·약 238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청년 순수예술 원천창작자 3000명에게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제공하는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 대상자는 6000명으로 확대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통해 청년 약 700명이 해외에서 K컬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거나 해외 문화 유관기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콘텐츠 기업 인턴십 등 총 725명 규모의 청년 현장 고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을 19~20세로 넓히고 영화·도서까지 이용 분야를 확대한다. 지역 청년 지원금도 수도권 15만원, 비수도권 20만원으로 인상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평가 1위는 청년의 삶에 문화정책이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고민하고 정책으로 연결해 온 결과”라며 “청년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넓게 누리고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